운영 보고서를 받으면 큰 숫자부터 보게 됩니다. 하지만 방문이 있었다는 사실과 실제 문의가 접수됐다는 사실, 매출로 이어졌다는 판단은 다른 내용입니다. 보고서를 읽기 전에 이번 캠페인에서 확인할 행동과 기록의 범위가 무엇이었는지 다시 살펴보세요.
먼저 기록을 만든 조건을 확인합니다. 어떤 기간에 어떤 채널과 소재를 운영했는지, 상품과 페이지 내용이 바뀐 날은 있었는지 적습니다. 비교할 기간과 자료의 조건이 다르면 숫자를 바로 성과 차이로 읽기 어렵습니다. 누락된 기록과 확인하지 못한 위치가 있는지도 함께 표시합니다.
기록의 범위와 단계
행동은 단계별로 나눕니다. 페이지 보기, 버튼 클릭, 접수 완료는 고객 이동의 서로 다른 지점입니다. 실제 구매나 상담 결과는 사업의 기록과 다시 연결해 확인해야 합니다. 관심을 보인 행동을 모두 실제 거래로 합치면 다음 작업을 정할 때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찾기 어렵습니다.
Google Analytics는 이벤트를 통해 상호작용을 기록하며 이벤트의 종류와 구현, 확인 과정이 구분됩니다. 어떤 도구를 쓰든 실제 기록을 읽으려면 필요한 설정과 확인이 준비됐는지 살펴야 합니다. 회사소개 화면이 있다고 자동으로 모든 고객 행동이 측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